고등학교 1학년 때, 봉구를 분양 받았습니다! 봉구랑 오랜시간 보내면서 동생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, 토요일에 분양을 받으러 갔습니다.

봉구가 퍼그+잉글리쉬불독 믹스견이라 너무 커서, 손이 많이 가는데, 이번에는 그나마 키우기 쉬운 소형견을 데려오려고 원래 말티푸를 점찍어놨습니다. 그런 생각으로 아빠랑 같이 분양 받으러 갔습니다!

그런데 분양 받으러 간 곳에 우리 달수가 있었는데, 너무 귀엽고 성격도 좋아서 바로 빠져버렸어요 ㅠㅠ 블랙탄 포메라니안인데, 너무 흑곰같지 않나요?? 성격이 어찌나 깨발랄인지 다른 강아지를 타기도하고, 사람을 따라다니기도하고 너무 예쁘더라고요.

그래서 바로 데려왔습니다. 차타..........